나무위키 대체재 (feat. 나무위키 꺼라)

꺼무위키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주제는 나무위키의 대체제입니다.
나무위키란 namu라는 사람이 namu엔진을 개발하여 세운 위키위키로
현제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따지고 보면 한국어 서비스를 하지만 에드센스로 광고받아먹으면서 한국에 세금을 안내는 그야말로
탈세범이 운영하는 위키위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비영리 위키위키로 설립되었지만 지금이야 수익 얻겠다고 광고 다는 건 그리 적합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더욱더 중요한 사실은 누구나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진실인 마냥 기여하는 게 문제입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소개로 신용할 수 있고 유익한 사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Quora

Quora - A place to share knowledge and better understand the world

Quora

1. Quora (쿼라)
쿼라는 Question&Answer사이트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질문하며 답변하는 사이트로 HiddenAnswer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USA Mountain View, California에 본사를 두었으며 2020년에는 약 3억 조회수를 올리며 승승장구하는 사이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약간 레딧의 시스템과 비슷하지만 대부분은 잘 아는 사람들이 답변해주며 대부분은 신뢰성이 높은 사람이 포진 해 있다고 보면 편합니다.

wikipedia

https://wikipedia.org

Wikipedia

2.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는 위키피디아 재단이 운영하는곳으로 여기도 누구나 기여할수 있지만 관련 논문이나 기사,책을 근거로 제시해야 완벽히 기여할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는 세계적으로 약 3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특히 영문 위키피디아는 문서양이 약 620만개 이상으로 거진 왠만한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됍니다.
모든 후원금은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자금으로 쓰이니 값진 후원이네요!

https://yoda.wiki
여담으로 어떤분이 영문 위키백과 번역 사이트 알려주셔서 올립니다! 감사해요.

Fandom

https://www.fandom.com

Fandom

3. Fandom (팬덤)
팬덤은 여러가지의 주제 관련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겉으로 보기엔 그냥 커뮤니티 같은곳이지만 사실은 덕후 위키위키라고 보면 편합니다.
예를들면 포켓몬스터 팬덤 위키라면 포켓몬스터 관련 문서만 있을테니 더욱 상세히 볼수 있단점이 굉장한 장점 입니다.

도서관 -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4. 도서관 (책,서적,논문)
당연한 소리지만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서적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보던 놓지마정신줄,마음의 소리부터 물리학, 논문, 사전, 국어사전, 유기화학 등등
수많은 책들이 정리 되어있어 굉장히 보기에 깔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책들은 한번 출판할때 사전 검수하여 사실적인것만 최대한 골라내어 출판하니 왠만한건 거진 신용 있다고 보면 편합니다.

언론사 - 연합뉴스 홈페이지

5. 언론사
민주주의 국가의 상징물인 언론사(뉴스)는 가장 빠르게 이슈를 접할수 있는 또다른 창 입니다.
매번 뉴스를 보면서 여러가지 이슈와 정치, 사건사고에 굉장히 빠르게 접할수 있다는게 굉장한 장점입니다.
특히 각종 뉴스에 눈을 들이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것을 한눈에 볼수 있으니
소외감도 적고 공감도 많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커뮤니티 - 디시인사이드

6. 커뮤니티
흔히 커뮤니티 라는것은 나쁘게 말하면 찐*,씹*들이나 이용하는 사이트로 알려졌지만,
요즘은 허위사실 유포죄라는것도 있고, 더군다나 커뮤니티는 심심할때 보기 가장 좋은 사이트중 하나입니다.
물론 각 사이트 마다 특성이라는것도 있고 더군다나 요즘 시기에는 정치적인 이슈나 자산에 관련한 이슈들이 터지면서,
각 사이트 마다 성향이라는것도 있기 때문에 이점 상당히 유의 하셔야 합니다.

https://google.com

Google

7. 검색엔진(네이버,덕덕고,다음,야후,구글)
검색엔진은 가장 빠르게 관련한 문서를 찾는데에 도움이 됍니다.
특히 만약 본인이 포켓몬스터의 피카츄 캐릭터 관련한 정보를 찾는다면 검색엔진에 '피카츄'를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편리함이 있기에 더욱더 사용하게 돼는거 같습니다.
옛날 이야기지만 한때는 구글링이란 신조어가 탄생할때 인터넷 전역으로 퍼지면서 이슈몰이 한적도 있었다니 굉장히 놀랍네요.

나무위키를 적게 사용할수록 지식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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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